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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드리 남국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토속적인 -라나이섬
파인애플 아일랜드라고도 불리우는 섬으로 섬의 1/6 이 파인애플 밭이다. 그야말로 온 섬이 파인애플 일색이다. 라나이 섬은 느긋하게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, 모험심 많은 행동파에게는 인기가 있는 섬이다. 태고의 전설이 바람과 흙속에 깊이 배어있는 천연 무공해의 섬 -라나이. 문명에 지친 이방인들을 반기는 섬 주민들의 정성이 신선하고 달콤한 파인애플의 향기로 다가온다. 유일한 도시인 라나이씨티는 해발 1700m 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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